매주 토요일마다 복지관은 시끌벅적 웃음소리가 들려왔는데요~ 그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톡톡!' 친구들이었습니다!

지난 4주 동안 '톡톡!' 친구들은 자기를 탐색하여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여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갖는 방법을 학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칭찬하는 것도 어색해하던 친구들이 4주가 지나자, 나 뿐만 아니라 내 옆자리 친구의 강점도 곧잘 찾아내며 강점 찾기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4주 간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정일기를 작성해보고, 일주일마다 미션을 정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고, 성취함의 감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미디어를 다루고, 교육받으며 영화까지 제작할 예정이니 계속해서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