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대접합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밥상 네트워크' 참여주민 13명은 소외이웃의 결식예방, 사회적 관계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함께밥상 네트워크' 참여가게를 주민들도 많이 방문해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