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19년 9월부터 원어민 영어교실 영어교육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마이켄' 선생님이 활동을 마치고 덴마크로 귀국합니다.
포근한 미소로 영어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노력했던 '마이켄' 선생님의 진심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꺼에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삶을 살아가는데 여기에서의 시간들이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incerity. We hope to meet again!
'마이켄' 선생님이 활동을 마치고 덴마크로 귀국합니다.
포근한 미소로 영어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노력했던 '마이켄' 선생님의 진심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꺼에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삶을 살아가는데 여기에서의 시간들이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incerity. We hope to mee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