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어느새 파릇했던 잎사귀가 붉게 빛을 내며 추운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모두 꽁꽁 얼어붙은 시기에, 우리마을 주민들과 따듯한 온기를 나누고자 모인 이들이 있는데요. 이분들은 바로 북부복지관의 든든한 동반자, "따사모봉사단"입니다.
따사모봉사단은 60세 이상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3개의 팀(일촌서포터즈, 따사모이웃사촌, 수공예)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자신의 재능을 발휘 해 마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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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모봉사단원 강oo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라는 것에 뿌듯함을 느껴"
따사모봉사단원 이oo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더욱 더 힘든 사람들은 소외이웃들이 아닐까?
다함께 웃고 떠드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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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분은
북부복지관 02-934-7711 지역자원관리팀으로 연락주세요.
따사모봉사단은 60세 이상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3개의 팀(일촌서포터즈, 따사모이웃사촌, 수공예)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자신의 재능을 발휘 해 마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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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모봉사단원 강oo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라는 것에 뿌듯함을 느껴"
따사모봉사단원 이oo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더욱 더 힘든 사람들은 소외이웃들이 아닐까?
다함께 웃고 떠드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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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분은
북부복지관 02-934-7711 지역자원관리팀으로 연락주세요.
*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생활속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10명 내외의 소규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철저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복지관 입장시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에 모두들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