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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반갑다 친구야' 제빵나눔활동은 이재근 강사님과 노인학교 내 봉사자분들이 못난이 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20명의 멘토분들이 각 멘티 가정에 모두 전달해 드렸으며 멘티 어르신들은 못난이 빵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반갑다 친구야를 위해 제빵나눔활동에 참여해주신 이재근 강사님과 봉사자분들, 멘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반갑다 친구야를 위해 제빵나눔활동에 참여해주신 이재근 강사님과 봉사자분들, 멘토분들께 감사드립니다.